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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한-베트남 영사협의회 개최

기사승인 2019.07.26  13: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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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국 국민 출입국 및 체류 지원을 위한 협력 강화

   
▲ 제10차 한-베트남 영사협의회 개최
[경제투데이] 제10차 한-베트남 영사협의회가 지난 25일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과 Vu Viet Anh 베트남 외교부 영사국장 주재로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됐다.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상대국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 학생 등 양국 국민에 대한 체류 지원, 한국 내 베트남 불법체류자 감소를 위한 양국 간 협력 강화, 다낭에 개설 예정인 우리 총영사관 관련 양국 간 협력 등 다양한 영사분야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양측은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베트남 결혼이민자에 대한 폭행사태 재발 방지 및 건전한 국제결혼 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고, 베트남에서 체재하면서 만 18세에 도달하는 우리 학생의 체류자격 변경 관련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베트남 국민의 한국 내 불법체류자 감소를 위해 향후 양국 관계당국 간‘한-베트남 불법체류방지 MOU’체결 등을 협의하기로 하였으며, 사증 신청 시 위조서류 제출자에 대한 단속과 처벌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베트남측은 다낭을 방문하는 전체 외국인 중 다수가 한국 관광객임을 언급하며 주다낭 한국총영사관이 조기에 개설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바, 우리측은 사의를 표하고 향후 개설 과정에서 베트남측과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회의가 양국 간 영사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황을 점검하는 유용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영사분야 협력 내실화가 양국 국민 간 교류를 증진시키고 나아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제반 분야 협력의 기반이 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양측은 적절한 시점에 한국에서 차기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이상진 재외동포영사실장은 이번 영사협의회에 앞서 다낭시 한인회 임원을 면담하고 우리 교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Tran Van Mien 다낭시 부시장 및 Nguyen Thuy Anh 다낭시 외무국 부국장 면담 시 우리 교민들의 애로사항 및 주다낭 한국총영사관 개설 관련 다낭 시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동준 news@dailypress.co.kr

<저작권자 © 경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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