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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LH 사장 "다양한 수요자 요구 부응해야…혁신·실행 필요"

기사승인 2019.09.18  10: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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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LH 사장. © 뉴스1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현재의 양적 서비스에서 질적 성장까지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변창흠 사장은 18일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열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지난 10년은 임직원들의 헌신과 국민들의 성원이 어우러진 결실"이라며 "인구?사회구조의 급변과 다양해진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열심히, 많이, 빠르게 하는 것으로는 국민의 기대에 점점 부응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과 실행, 신뢰와 협업, 공감과 감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또 다른 10년을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변 사장은 이날 경영슬로건으로 '더 나은 삶, 더 나은 내일, 함께 만드는 LH'를 발표하고 이를 위한 다섯가지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LH는 비주택 거주자 등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익공유형 주택, 중소기업 근로자 주택, 공동체 주택 등 다양한 수요자맞춤형 주택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추진 3년차에 접어든 도시재생뉴딜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주거복지, 도시정비, 생활SOC와 연계한 도시재생 모델들을 개발·확장한다.

아울러 3기 신도시 조성에 매진하는 한편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모듈러주택 등 미래 주택?도시모델 개발·적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판교모델 등 첨단 지식?정보산업 인프라를 확산해 창업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동반성장과 건설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외에 직무관리?승진?교육 등을 아우르는 인사혁신을 통해 자율?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도 다짐했다.

LH 관계자는 "주거복지, 도시조성, 주택건설, 균형발전, 도시재생, 해외사업 등 주요 사업부문별 비전과 10년 후 미래상을 설정했다"며 "내부토론, 컨퍼런스, 연구과제 등을 통해 그 구체적 실현방향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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