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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합작하는 美 앱티브…자율주행 글로벌 3대 기업

기사승인 2019.09.24  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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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은현 디자이너© News1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과 자율주행 개발 합작사 설립에 나선 미국 앱티브의 자율주행 기술력이 글로벌 3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23일 미국 자율주행 전문업체 앱티브와 조인트벤처(JV)를 맺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레벨 4·5 수준 즉 완전 자율주행을 기준으로 매긴 순위로 구글 자회사인 웨이모와 함께 자율주행 글로벌 3대 업체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24일 자율주행 기술 전문평가 기관인 자율주행 내비건트 리서치의 '2019 자율주행차 리더보드'에 따르면 앱티브는 웨이모와 GM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자율주행 기술 평가는 테스트 드라이브 거리와 다양한 조건에서 수집한 빅데이터를 수집해 이뤄졌다.

앱티브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인 델파에에서 2017년 분사한 차량용 전장부품 및 자율주행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은 및 영업이익은 15조9000억원, 1조6000억원에 달한다. 시가총액 27조4000억 규모로 평가받는다.

주력사업은 차량용 전기, 전자장비를 비롯해 ADAS,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시스템, 커넥티드 서비스 등 전자 및 안전 관련 등 전장부품이다. 전체 인력은 14만3000여명이다.

최근 핵심 사업을 자율주행으로 삼고 2015년과 2017년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마티카, 누토노미를 인수하며 공격적으로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 입장에서는 단순 파트너십을 벗어나 앱티브와 합작사를 설립함으로써 기술 노하우를 고스란히 흡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축적하다보면 이 기술을 공급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된다. 단순히 자동차를 생산·판매하던 옛 사업모델에서 벗어나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로 체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뜻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자율주행 개발 경쟁은 누가 우군을 더 많이 확보해 다양한 환경에서 더 많은 주행 데이터를 확보하느냐가 핵심 관건"이라며 "신설법인과의 우선적 협력을 통해 현대·기아차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더욱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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