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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마을공동체 네트워크로 행복한 마을 만들기”

기사승인 2019.10.08  0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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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마을 공동체 유마을넷 발대식 및 시민 간담회’개최

   
▲ 울산광역시
[경제투데이] 울산시는 ‘울산시 마을 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와 함께 8일 오후 2시 시청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마을 공동체 U마을넷 발대식 및 시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과 2019년 울산시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 공모 사업에 참가한 단체들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1부 울산형 마을 공동체 유마을넷 발대식, 2부는 '소통 365 송포유'의 일환으로 ‘시민 간담회’를 진행한다.

유마을넷 발대식은 경과 보고, 활동계획 발표,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 공유시간이 이어진다.

시민 간담회는 송철호 시장과 마을 주민들이 참여의 공동체 문화 확산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송철호 시장은 “시민의 자치 역량을 키우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보다는 우리라는 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울산시도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구·군,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마을 공동체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 제안 마을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실시하고 2018년 33개, 2019년 35개 마을 공동체를 선정하여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출범한 유마을넷은 공모 사업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주민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한 공동체 단체의 네트워크로 7개의 분과로 이뤄져 있다.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사전 신청과 설명회, 연석회의를 통해 구성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마을넷 발대식과 시민 간담회를 통해 마을 문제에 대해 주민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울산, 살맛 나는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보다 많은 시민과 함께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용원 news@dailypress.co.kr

<저작권자 © 경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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