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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2019 어르신체육활동지원 탁구교실 사업으로 치매 및 뇌졸중 예방하며 함박웃음

기사승인 2019.10.08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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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2019 어르신체육활동지원 탁구교실 사업으로 치매 및 뇌졸중 예방하며 함박웃음
[경제투데이]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9월 26일 대한체육회 주최 및 대한탁구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되는 ‘2019 어르신체육활동지원 탁구교실’ 사업을 마무리했다.

대한탁구협회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탁구’라는 종목의 총27회 생활체육교실 운영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는 자칫 도전하기 어려울 수 있는 ‘탁구’를 보다 쉽게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탁구는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움직이는 운동으로 뇌에서도 좌뇌와 우뇌를 함께 사용하는 능력이 다른 운동에 비해서 굉장히 뛰어나며, 칼로리 소모가 높고 심장근육 강화로 치매 및 뇌졸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대한탁구협회는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 현수막, X배너, 포스터를 제공하여 홍보를 할 수 있게 하였으며, 사업이 마무리 된 후에도 어르신들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탁구공도 추가로 기증했다.

올해 어르신사업에 처음 선정된 고춘화 강사는 탁구교실을 담당함에 앞서 기관의 노후 된 탁구운영물품과 개인라켓을 준비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라겟 10개, 공 그 물망 1세트, 스코어 보드 책상 1개를 기증하기도 했다.

한편, 탁구교실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한 한 어르신은 “탁구가 나이 많은 사람에게 치매예방 등 건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자칫 소외되고 무료할 수 있는 남은 여생을 ‘탁구’라는 운동을 통하여 동년배 간의 우정과 화합을 쌓아 삶의 활력이 되고 있으며, 탁구가 이렇게 좋은 운동인지 예전에 몰랐다며, 이 탁구교실이 내년에도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탁구교실에 참여한 한 부부는 “내외가 같은 취미생활을 함으로서 부부간의 애정이 더욱 돈독해 져서 제2의 부부애가 싹트고 있다”며, 대한탁구협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 대한탁구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된 탁구교실이 종료된 후에도 참여 어르신들은 지속적인 동아리 형태로 탁구에 대한 배움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원 news@dailypress.co.kr

<저작권자 © 경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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