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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하반기 국민 기초 수급자 등 보장자격 확인조사

기사승인 2019.10.08  15: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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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2건 대상 10월부터 12월 말까지 실시

   
▲ 정읍시
[경제투데이] 정읍시는 국민 기초 수급자를 비롯한 사회복지 서비스 대상자의 자격 유지 관련 하반기 확인조사를 10월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간 집중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통보받은 2천4백32건이다.

수급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과 재산 관련 변동자료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후 급여증가와 감소를 반영해 계속 보호 또는 중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시는 복지대상자 중 급여감소 또는 자격정지가 예상되는 세대에 대해 결과를 사전에 통지해 소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중지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고 부정수급자는 신속하게 중지해 누수 되는 복지예산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부양거부와 기피 등의 사유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방 생활 보장 및 긴급지원 심의회를 통해 구제한다.

기타 긴급복지 지원기준에 적합한 가구는 긴급지원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민간자원을 연계한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투명하고 정확한 확인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에 대해서는 생계 곤란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구제방안을 적극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애 news@dailypress.co.kr

<저작권자 © 경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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