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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내년 7월1일 통합한다

기사승인 2020.03.31  09: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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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신한지주 본사에서열린 '2020 신한금융그룹 시무식'에서 조용병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2020.1.2/뉴스1


(서울=뉴스1) 민정혜 기자 = 신한금융그룹의 생명보험 계열사인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내년 7월1일 통합한다.

신한금융그룹은 30일 오후 화상회의로 열린 '뉴 라이프(NewLife) 추진위원회'에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일을 내년 7월1일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작년 2월 오렌지라이프를 자회사로 편입한 후 지난 1년간 공동경영위원회를 통해 통합 관련 주요 사항을 논의해 왔다.

신한금융은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텔레마케팅(TM) 채널과 보험설계사 채널, 건강보험과 변액보험 등 판매 채널과 주력 판매 상품에서 각각 차별화된 강점을 가지고 있어 양사가 통합하면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 통합이 끝나면 신한금융은 당기순이익 기준 업계 3위이자 국내 생보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가진 업계 탑 티어(Top Tier) 보험사를 보유하게 된다.

더불어 신한금융은 '일류(一流) 신한' 도약을 위해 그룹의 핵심 사업라인인 보험업 강화라는 비은행 부문 신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게 된다.

조용병 회장은 "통합이 완성되면 업계 탑티어 보험사로 재탄생하면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 관점의 신상품 개발, 디지털 편의성 제고, 소비자보호 분야에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하나로 모아 신한을 거래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험업이 저금리 등 경영여건 악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신한만의 성공 DNA를 통해 업계의 지각을 흔드는 일류 보험사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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