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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프랜차이즈서도 사용가능…bhc·BBQ·파바·이디야 'OK'

기사승인 2020.05.14  1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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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정부가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함에 따라 국민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결론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취지 탓에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선 사용이 가능하다.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은 지원금 목적에 어긋나 사용처에서 제외됐다. 단 직영 형태 브랜드는 본사 소재지에서만 긴급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XX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제공한 긴급재난지원금은 프랜차이즈 햄버거·커피·치킨·베이커리 가맹점에선 사용할 수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대부분은 가맹점이다. 교촌·bhc·BBQ는 직영점이 일부로 대부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쉽다.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1·2위 파리바게뜨·뚜레쥬르 역시 마찬가지다. 파리바게뜨는 전국 300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뚜레쥬르는 1300곳을 운영 중이다. 이들 브랜드 역시 직영점은 소수다.

커피 전문점은 주의해야 한다.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스타벅스 전국 1400개 매장은 100% 직영점으로 운영된다. 다만 서울시민은 서울 매장에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 본사 소재지가 서울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직영 형태 프랜차이즈는 본사 소재지에서만 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도록 열어놨기 때문이다. 즉 경기도민과 부산시민은 모든 스타벅스에서 지원금 결제가 불가능하다.

결국 이 부분에서 혼란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본사를 서울에 두고 있다. BBQ는 직영 매장을 서울 송파헬리오시티·종로에서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 서울시민은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교촌치킨은 본사가 경기도 오산이다. 경기도에 있는 직영점에선 경기도민은 지원금으로 치킨을 살 수 있다. 소비자가 프랜차이즈 본사 소재지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전국 매장 수 3000개 이상을 보유한 이디야 직영점은 약 10곳이다. 서울 본사 소재지가 아닌 직영점은 부산과 광주 2개 매장이다. 두 곳에선 누구도 재난지원금으로 사용할 수 없다.

최근 배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배달의민족·요기요 사용 가능 유무도 관심 사항이다. 배민의 경우 주의할 점은 꼭 '만나서 결제'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이번 방침에 온라인 사업자는 제외된 탓이다. 앱에서 결제하면 식당이 아닌 배달의민족 본사에서 처리한 것으로 계산되기 때문이다. 포장 구매 개념인 '배민 오더'는 현장 결제가 불가능해 재난지원금 사용이 불가능하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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