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default_setNet1_2

SC제일銀 "하반기 글로벌 금융시장 U자형 회복세 전망"

기사승인 2020.07.09  10:22:28

공유
default_news_ad2
(SC제일은행 제공) © News1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SC제일은행은 올해 하반기 글로벌 금융시장이 각국의 대규모 부양책에 힘입어 U자형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미국 일부 지역과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미국 대선과 미중 대립 등 지정학적 리스크 요인들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진단했다.

SC제일은행은 9일 발표한 '2020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경제는 상반기 중 짧지만 깊은 경기 침체를 겪었으나 3분기부터 회복세가 나타나고 한국 경제 및 금융시장 역시 글로벌 경기와 함께 회복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하는 동시에 경기 회복 국면에 나타나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하반기 투자의 성공 요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고객들에게 적극적인 자산 배분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동시에 단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투자기회에 적절히 대응하라고 조언했다.

콜린 치앙 SC제일은행 자산관리본부장(전무)은 "경기 회복 기대와 강력한 정책 대응이 위험자산 투자에 분명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지만 하반기 투자 환경에는 불확실성 역시 지속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변동성의 파고를 넘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투자의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향후 12개월 관점에서 글로벌 주식, 크레딧물, 멀티에셋 인컴 전략이 국공채 및 현금성 자산보다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주식 자산의 우수한 성과를 점쳤다. 그러면서 SC제일은행은 미국, 중국, 유로존 주식에 대한 선호 의견을 제시했다. 채권은 제로 금리 시대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매력적인 회사채 및 신흥시장 채권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고 금이 위험을 줄이는 투자의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달러의 약세를 전망했다. 이는 유로, 영국 파운드, 호주 달러 강세 동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SC제일은행 자산관리본부는 해마다 투자 전략 테마를 정하고 자산관리 고객과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금융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오는 21일에는 2020년 하반기 투자 테마인 '항해(航海), 격랑 속 기회 찾기(Navigating the Recoveries)'를 주제로 '웰쓰케어(Wealth Care)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택트(Ontact) 방식을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